OKongolf

조회 : 9041 추천 : 0

	ボール球質   飛距離   249.0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4.7 2.3
ニックネーム 복이로 日時 2019-02-06 17:22:27 加盟店 Dankuk Uni 使用CC 115. クラブ種類 driver ホール 11

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。

	왼팔이 펴지지 않아요   혼자 열공하고 있는데, 노력을 해도 왼팔이 임팩트시에 펴지지 않아요. 도와 주세요~~~

<p> 안녕하세요</p> <p> 배일성 프로입니다.</p> <p> 기해년 새해 복 많으받으시구염~~</p> <p> 혼자서 열공하고 계시다니 최적의 장소에서 연습을 하고 계시군요.</p> <p>  </p> <p> 왼팔이 임팩트시에 펴지지 않아서 도움을 요청하셨는데요.</p> <p> 왼팔을 펴서 치기 위해서는 밀어서 치는 타법을 익혀야 됩니다.</p> <p> 일반적으로 볼에 힘을 가할 때 밀어서 전달하는 방법과 당겨서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</p> <p> 밀어서 전달하게 되면 손목의 회전이 용이해서 볼이 드로우나 훅이 나게되고,</p> <p> 당겨서 전달하게 되면 손목의 회전이 잘 안되기 때문에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나게 됩니다.</p> <p>  </p> <p> 지금의 상태는 전반적인 볼의 구질이 드로우게 가깝기 때문에 밀어서 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.</p> <p> 왼팔이 다 펴지지 않지만 밀어서 치고 있는 셈이죠.</p> <p> 만일 왼팔을 더 펴서 치려고 하게되면 심하게 훅이 날 수도 있습니다.</p> <p> 그러면 프로들처럼 임팩트시에 왼팔이 쭉 펴져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?</p> <p> 비결은 손목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</p> <p> 손목의 릴리스 타이밍을 지금 보다는 늦게 가져가야 하고</p> <p> 손목 회전 시에  회전 시간을 최소로 가져가야 합니다.</p> <p> 즉 손목회전을 복싱의 스냅처럼 해야 된다는 뜻인데요. </p> <p> 채찍질처럼 하라는 뜻과도 일맥상통합니다.</p> <p> 말로 설명하자면 이렇게 되는 건데요, 몸이 습득하기까지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.</p> <p> 기존의 임팩트 방법과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쩌면 지금의 방법을 고수하는 편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.</p> <p>  </p> <p> 골프는 독학으로 터득할 때가 더 짜릿한 것 같네요.</p> <p> 수고하세요~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[プロフィール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