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Kongol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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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ボール球質   飛距離   233.8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8.7 9.6
ニックネーム 쳐들면맞는다 日時 2015-11-19 18:16:07 加盟店 Hyangnam 使用CC 100. クラブ種類 driver ホール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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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구질도 일관성이 없고 왼손이 댕겨지는 자세 고민입니다   열번치면 다섯번은 훅이고 그립을 스트롱그립에서 살작 바꾸면(용어를 몰라서) 푸시성이나 슬라이스가 납니다

<p> 안녕하세요</p> <p> 배일성 프로입니다.</p> <p> 구질이 일관성이 없고 당겨치는 것이 고민이라고 하셨네요.</p> <p> 이 문제는 각각 독립적인 문제들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해도 됩니다.</p> <p> 즉 당겨치기 때문에 구질의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.</p> <p> 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okongolf_co_kr_20151122_115815.jpg" style="height: 248px; width: 235px" />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naver_com_20120821_105718.jpg" style="height: 229px; width: 172px" /></p> <p> 위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분명한데요.</p> <p> 볼을 당겨치게 되면 스윙패스가 빨리 안쪽으로 굽어지게 되므로</p> <p> 아무래도 볼이 똑바로 갈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.</p> <p>  </p> <p> 볼에 힘을 전달하는 방법이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.</p> <p> 하나는 당겨서 전달하는 방법과</p> <p> 하나는 밀어서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</p> <p> 당겨서 전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동작으로서 거의 모든 골퍼들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</p> <p> 누군가에 의해서 레슨을 받거나</p> <p> 아니면 독학에 의해서 그 방법을 깨우치기 전에는</p> <p> 당겨서 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동작이므로 당겨서 힘을 전달하게 됩니다.</p> <p> 여기에 머물지 말고 한 단계 그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는</p> <p> 밀어서 치는 방법을 깨닫고 연습을 해서 숙달시켜야 됩니다.</p> <p> 밀어서 볼을 치게 되면 임팩트 후에 왼팔이 굽는 것이 아니라 더 펴지게 됩니다.</p> <p>  </p> <p> 새로운 힘의 전달 방식을 배워서 익혀야 하기 때문에 각고의 노력이 없이는 그 열매를 따기가 어렵습니다.</p> <p> 밀어서 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</p> <p> 우선 풀스윙을 하지 말고</p> <p> 임팩트 구간에서</p> <p> 살살</p> <p> 볼을 쳐서 (약 10미터 정도 굴러가게)</p> <p> 밀어서 힘을 전달하는 것이</p> <p> 과연 가능한가를 먼저 깨달으세요.</p> <p>  </p> <p> 먼저 머리가 이해를 해야 그다음에 연습으로 몸을 숙달시킬 수 있습니다.</p> <p>  </p> <p> 볼이 똑바로 날아갈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요.</p> <p> 그러기 위해서는</p> <p> 스윙패스가 직선구간이 길수록 좋구요</p> <p> 그 때 적절하게 클럽페이스가 닫혀져야 합니다.</p> <p> 밀어치는 방법을 익히게 되면 스윙패스의 직선구간이 길어지게 됩니다.</p> <p> 따라서 먼저 밀어치는 방법을 익힌 다음</p> <p> 클럽페이스가 적절히 닫히는 그립을 잡으면</p> <p> 볼이 훨씬 똑바로 가게 됩니다.</p> <p>  </p> <p> 수고하세요~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<p>  </p>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[プロフィール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