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Kongol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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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ボール球質   pull 飛距離   149.2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9.8 -8.0
ニックネーム 찰쓰오빠 日時 2015-04-20 13:52:39 加盟店 使用CC 79.Graphic Tarumae CC クラブ種類 driver/iron ホール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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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자세 및 비거리   자세 및 비거리에 대하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.

<p> 안녕하세요</p> <p> 배일성 프로입니다.</p> <p> 자세 및 비거리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하셨네요</p> <p> 음...</p> <p> 자세가 좋아지면 비거리도 늘어납니다.</p> <p> 임팩트가 좋아지기 때문이죠.</p> <p>  </p> <p> 그래서 자세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/p> <p> 자세를 보면...</p> <p> 아직 그립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.</p> <p> 그립의 중요성은 골프클럽이 손에서 놀지 않게 해주면서</p> <p> 임팩트때 힌지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.</p> <p> 그러기 위해서는 견고하지만 손목이 힌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빠져야 합니다.</p> <p>  </p> <p> 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okongolf_co_kr_20150526_204615.jpg" style="height: 236px; width: 258px" />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Front_avi_000001267.jpg" style="height: 240px; width: 320px" /></p> <p> 위의 자세는 임팩트 후의 릴리스 자세를 캡쳐한 것인데요</p> <p> 손목의 힘이 빠져야 골프맨의 자세같이 될 수 있습니다.</p> <p> 즉 릴리스 후에 손아귀의 힘을 빼서 클럽이 저절로 돌아가도록 해주시면 됩니다.</p> <p> 이해하기 힘드실테니</p> <p> 가장 간단하게 설명드리면</p> <p> 거의 오른손은 클럽을 놓아준다고 생각될 정도로 힘을 뺀다고 생각하세요.</p> <p> 그래도 왼손이 클럽을 잡고 있으니 클럽이 날아가는 불상사는 없습니다.</p> <p> 이걸 좀더 간단한 말로 표현한 것이</p> <p> 클럽을 던져라는 건데요....</p> <p> 볼 없이 연습스윙으로 해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</p> <p>  </p> <p> 이것이 조금 이해가 된다면 백스윙 탑에서도 힘을 빼보세요</p> <p> 그럼 헤드무게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.</p> <p> 헤드 무게를 느껴라 는 말도 많이 들어 보셨죠?</p> <p> 결국 탑에서도 그립에 힘을 빼야 되고 릴리스에서도 힘을 빼야 됩니다.</p> <p> 임팩트 줄 때 살짝 견고하게 그립을 잡아주면 됩니다.</p> <p>  </p> <p> 한 번 해보시고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되는지 결과를 알려주세요</p> <p> 아직 여러단계를 거쳐서 익혀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</p> <p> 우선 이것부터 익힌다고 생각해 보세요</p> <p>  </p> <p> 감사합니다.</p> <p>  </p>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[プロフィール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