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Kongolf

조회 : 41619 추천 : 2

	ボール球質   push 飛距離   249.0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9.8 3.8
ニックネーム 경기남부기인 日時 2015-02-22 13:56:18 加盟店 使用CC 85. クラブ種類 driver ホール 10

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。

	드라이버 슬라이스  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인데 낭창인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. 10개치면 7~8개는 슬라이스가 나는데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.^^

<p> 안녕하세요</p> <p> 배일성 프로입니다.</p> <p> 경기남부기인님 반갑습니다.</p> <p> 슬라이스가 난다고 하셨네요.</p> <p> 우선 전반적인 스윙을 보면 스윙이 굉장히 좋습니다.</p> <p> 스윙만 놓고 보았을 때 볼의 구질이 슬라이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입니다.</p> <p> 그런데 왜 슬라이스가 날까요?</p> <p>  </p> <p> 먼저 그립을 살펴보면 굉장히 스트롱 그립을 잡고 있습니다.</p> <p> 이런 경우 슬라이스가 나기 어렵죠.</p> <p> 그런데도 슬라이스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</p> <p>  </p> <p> 아래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</p> <p> 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Front_avi_000001267.jpg" style="height: 240px; width: 320px" /><img alt="" height="177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okongolf_co_kr_20150227_195310.jpg" style="height: 227px; width: 196px" width="182" /></p> <p> 크게 2가지가 다른 점이 눈에 띄는데요</p> <p> 첫번째가 가장 중요한  손목입니다.</p> <p> 왼쪽사진의 골프맨은 왼쪽손이 보이죠?</p> <p> 하지만 경기남부기인님의 사진에서는 왼손이 보이지 않습니다.</p> <p> 이말은 손목의 회전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.</p> <p> 따라서 임팩트시에 손목의 회전에 신경을 쓰게 되면 슬라이스가 오히려 훅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.</p> <p> 심한 스트롱 그립을 잡고 있기 때문에 손목을 회전시키면 훅이 바로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.</p> <p>  </p> <p> 다른 1가지는 어깨인데요.</p> <p> 어깨가 힘이 들어가서 턱에 붙어 있네요.</p> <p> 셋업시부터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.</p> <p> 어깨를 떨어뜨리세요.</p> <p> 케이팝스타에서 박진영씨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라고 했던 말이 갑자기 기억나네요...ㅎㅎ</p> <p> 노래를 부를 때도 힘이 빠져야하지만</p> <p> 골프를 칠 때는 더욱 더 힘이 빠져야한답니다.</p> <p>  </p> <p> 아참 그리고 드라이버가 난창거리는 느낌이 난다고 했는데요</p> <p> 드라이버에서 생명은 샤프트입니다.</p> <p> 난창이는 느낌은 클럽헤드 스피드가 빨라서 샤프트가 그 힘을 이기지 못할 때 느끼게 됩니다.</p> <p> 정확한 헤드 스피드를 알면 좋겠지만 모르니 일반적인 조언을 해드리자면...</p> <p> 헤드 스피드가 아니라 볼 스피드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.</p> <p> 55m/s 에서 60m/s 정도면 레귤러</p> <p> 60m/s 에서 65m/s 정도면 stiff</p> <p> 65m/s 이상이면 extra stiff</p> <p> 정도의 샤프트를 쓰면 됩니다.</p> <p>  </p> <p> 그럼 열심히 연습하셔서 통합 챔피언쉽에서 만날께요~~</p> <p> 수고하세요~</p> <p>  </p> <p>  </p>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[プロフィール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