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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8660
추천 : 1


닉네임	영영	일시	2010-01-18

매장	향남점	사용CC	3.그래픽 남여주 GC

클럽 종류	드라이버	홀	2


볼구질	바로 민 공(push)

비거리	237.3m

탄도	런칭앵글	사이드앵글

	23.7	4.9

각 이미지 클릭하면 구분동작을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.

드라이브 레슨 부탁합니다.

드라이브 레슨 부탁 드립니다.
OB 가 자주 나네요..

안녕하세요. 
영영님 드라이버라는것이 원래 거리를 내는 채이지만 거리를 낼수록 점점 오비의 횟수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^^ 측면 스윙을 보았다면 도 정확하게 제가 알려드릴수 있었겠지만 우선 회원님은 스윙이 너무 낮고 백스윙시에 오른팔로 당기시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임팩트 이후에도 공을 당기실수 있습니다. 그런 현상은 슬라이스를 유발하게 돼고 힘을 주어서 칠수록 더 많이 휘어지게 됩니다. 따라서 우선 회원님께서 먼저 생각하셔야 할 부분은 백스윙시에 팔꿈치를 지면과 수평하게 맞춘다는 느낌으로 채를 올려보세요 그렇게 올리시면 낮았던 스윙도 조금 위로 올라가실 수 있고 안으로 당기시는 습관이 없어지실 수 있으실 겁니다. 쉽게 생각하실수 있는 방법은 백스윙시에 오른 팔꿈치를 벌리지 않게 한다는 느낌으로 올리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. 즐거운 골프 치세요. 
감사합니다.

디온 김대중프로입니다[프로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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