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ワンポイントレッス

조회 : 10065
추천 : 0


ボール球質	똑바른 공(straight)

飛距離	200.3 m

ランチアングル	正面	側面

	19.1	0.7


ニックネーム	아마존7	日時	2016-07-26 18:30:42

加盟店	인도어tv드래곤스크린	使用CC	79.Graphic Tarumae CC

クラブ種類	드라이버	ホール	9

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。

비거리 및 혹성 볼

구력 10년 이며 핸디캡 15정도 입니다.^^
티삿 거리만 210-230정도만 나면 좋겠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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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안녕하세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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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배일성 프로입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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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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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다행인 것은 스윙을 교정하면 충분히 원하는 비거리가 나올 수 있을 것 같습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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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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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볼에 힘을 전달해야 되는데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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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골프 스윙에서 볼에 힘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의 힘이 작용합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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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첫번째는 회전력이구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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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두번째는 수평이동을 하면서 미는 힘인데요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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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20160809_160354.png" style="height: 228px; width: 211px" /><img alt="" src="/phpTest/data/upload/images/naver_com_20120821_105718.jpg" style="height: 229px; width: 172px" /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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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위의 2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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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발동작을 보면 아마존7님의 체중이 왼발로 이동된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오른발로 이동되는 것이 보입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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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이로인해 체중이동을 하면서 엉덩이를 밀어주면서 생기는 직진가속력이 0이 아니라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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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반대로 마이너스가 되고 있습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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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그만큼 볼에 힘을 전달할 수 없겠죠?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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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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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왼발과 왼쪽 다리를 축으로 고정시키면서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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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엉덩이를 밀어주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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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그러면 위의 타이거우즈와 같은 자세가 나오게 됩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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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드라이버의 경우 스탠스를 넓게 하면 할수록 하체가 움직이면서 밀어주는 가속력이 크게 됩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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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그래서 스탠스를 넓게 하면 비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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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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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셋업 시에 스탠스가 드라이버가 장타가 날 만큼 넓게 서지 않고 있네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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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넓히세요. 비거리가 늘어납니다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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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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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그리고 임팩트를 하고 난 다음 체중을 왼발로 옮기는 것은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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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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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이 동작을 하는 이유가 스스로 체중이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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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알고 있으면 고치세요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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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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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체중이동을 반대로 하는 이유는 드라이버를 어퍼 블로우(upper blow)로 볼을 때리기 위해서 인데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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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지금 하고 있는 방법은 잘못된 것입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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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스탠스를 왕창 넓히고 볼을 왼발 뒷꿈치에 두세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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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그러면 체중이동을 정상적으로 하면서 어퍼블로우로 칠 수 있게 됩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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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이 모든 것이 스탠스를 좁게 해서 생긴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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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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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이런 스윙 교정은 굉장히 힘든 일중에 하나입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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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강건한 의지력만이 스윙을 교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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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이번 기회에 비거리를 늘려보세요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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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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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더운데 수고하세요~~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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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 </p>

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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