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용인=연합뉴스) 홍기원 기자 = 28일 오후 용인 디온스크린골프 동백점에서 진행된 '옥션 OPEN 스크린 골프대회 최강자전'에서 정성철(아마추어, 왼쪽부터), 허인회(프로선수), 배영수(아마추어), 남영우(프로선수), 신경락(아마추어), 김형성(프로선수), 차민선(아마추어), 주흥철(프로선수)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2009.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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